오늘은 가정의달이 맞는 하트캔버스에 작품을 만들었다. 특별한 경우에 쓰려고 그동안 아껴 두었으니까.. ㅎㅎㅎ 하나는 자주색 밤하늘에 무지개를 그리고... 또하나는 남색 밤하늘에 무지개를 그리고... 무지개같은 밤이라고 할까... ㅎㅎㅎ 그리고.. 색종이로는 자주색 무지개 하늘에는 토끼가족을... 남색 무지개 하늘에는 상어가족을... 두개의 하트 캔버스 작품을 보니까..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의 사랑이 담겨있다. 가족의 사랑 느낌이니까... 아! 가족이란.. 참 아름답다. 이야기는 토끼가족의 아름다운 무지개 세상이고.. 또 하나는 상어가족의 행복한 무지개 세상이다. 1번째는 자줏빛이 빛나는 밤에 토끼가족들은 신기한것을 발견하였다. 무지개였다. 일곱빛깔 같은 아름다운 광경이였다. 아기토끼들은 너무 신이나서 깡충! 깡충! 뛰었다. ㅎㅎㅎ 나비들도 날아오고.. 신이났다. 행복한 나날이기도.. 있었다. 2번째는 남색 밤하늘에 빛나는 바다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떠 있었다. 상어가족들은 무지개를 처음보았다. ㅎㅎㅎ 특히 아기상어도 신이났다. 아기상어는 무지개를 좋아하니까.. 물고기도 헤엄치고.. 별들이 반짝이고.. 재미난 하루다. ㅎㅎㅎ 상어가족의 무지개 추억은 잊지못할 것이다. ㅎㅎㅎ 하트캔버스 작품.. 특별한 날에 성공하니 기쁘다. 다음작품 기대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