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나라 50주년을 축하드립니당 .^^
어릴적 평일 아침에 누나와 엄마 함께 모여서 KBS 에서 하는
"TV유치원 하나둘셋"에 나오는 종이아저씨 김영만 선생님을
보면서 종이 접기를 따라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종이나라 종이하나로 세상의 모든 것들을 만들고 또 만들수가 있었던
어린 시절이였습니다.
그런데 벌써 종이나라가 50주년이 되었네요.현제 저의
아이도 종이나라와 함께하면서 세상을 그리고 만드는
유년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와 아이의 추억에 있는 종이나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