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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작품 | 5월의 축제!

  • 작성자 김**
  • 조회237
  • 작성일2022-06-17

나의작품..


1: 5월의 기적! 즐거운 카니발축제! 오늘은 가정의달을 맞아! 못 하다만 작품들을 활약해보았다. 안될까하고.. 걱정했는데.. 하지만.. 드디어..성공하였다. 아크릴로 밤하늘을 그리고.. 구름 솜사탕을 그리고.. 마스킹테이프로 붙여서.. 기찻길을 만들고! 종이는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기차를 만들어 붙이고... 동물친구들은 오리고, 접어서! 만들어붙이고... 즐거워하였다. 가운데는 삐에로를 만들어 접었다. 마술하는 느낌으로.. 말이다. 이야기는 무지개 기차를 타고있는 아기 동물친구들이 즐겁게 여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외로운 꼬마 삐에로가 혼자 슬퍼하고 있었다. 동물친구들은 꼬마 삐에로에게 위로하고.. 즐겁게 해 주었다. 꿈고래들이 나오며.. 이리! 저리! 춤을추며.. 헤엄을치고! 물고기들은 헤엄을치고! 나비들은 팔랑! 팔랑! 아기토끼 친구들은 춤을추며.. 노래를하고! 개구리 가족들은 팔딱! 팔딱! 점프를하고! 새들은 날개짓을 하고... 동물친구들은 그 광경을 바라보며! 즐거워하였다. ㅎㅎㅎ 푸른 보름달은 마음의 불꽃놀이를 보는것처럼.. 놀이동산처럼! 마술쇼와 서커스를 보는것처럼... 외로워 하고 있는 삐에로를 즐겁게 하는모습을 보며.. 기뻐하였다. 꼬마 삐에로도 아주! 행복한웃음을 지었다. 모두의 5월의 카니발은 잊지못할것이다. 우리의 5월의 축제처럼... 5월의 카니발! 드디어 대활약! ㅎㅎㅎ 서울에서 성공하기를.. 아자! 아자! ㅎㅎㅎ

2: 동물의사육제 3번째이야기! 반짝 반짝 신비한 황금연휴 교향곡!
오늘은 하다만 작품을 마무리를 지었다. 다이소에서 샀던 캔버스들을 마무리하고 싶었으니까... 미리그린... 은색하늘과 금색 구름... 여러색으로 그린 솜사탕 구름그림! 과자상자 마문지를 오려서 색을칠해서 만든 무지개물고기와 피아노! 색종이로 오려서 접은.. 물고기와 새 동물들! 이것저것 붙여서! 멋진 교향곡을 만들었다. 이야기는 무지개 물고기가 외로운 마음이 들때... 피아노 소리가 들려있었다. 피아노도 외로움에 갇혀있으니까... 그래서.. 슬픈마음이 들때는 음악 연주하였다. 둘은 즐거워하였다. 음악소리를 들은 물고기 친구들과 새들.. 동물친구들도 즐거워하였다. 둘의 하모니가 우정처럼 아름다웠다. ㅎㅎㅎㅎ 잊지못할 아름다운 광경이였다. 다음작품 기대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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