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솜씨 자랑 상세
종이접기작품 | 동물의사육제!
- 작성자 김**
- 조회256
- 작성일2022-06-24
1:동물의 사육제! 동물친구들의 기차여행!
오늘도 하다만 기차작품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동물작품으로.. 기차에 붙이고.. ㅎㅎㅎ 마음의 축제처럼! 어린이날 처럼! 즐기면서.. 행복한 축제를 만들었다. 배경 기차길은 캔버스에 마스킹 테이프로 만들면서.. 그리고.. 기차는 아크릴물감으로 칠한 종이에.. 기차를 그리고! 캔버스에 붙이고.. 색종이는 오리고! 접고! 만들었다. ㅎㅎㅎ 마무리는 반짝이.. 이 이야기는 일곱빛깔! 무지개 기차가 아기동물들을 태우고! 여행을 하였다. 아기토끼들도.. 즐겨타고.. 개구리들은 폴짝 뛰어! 즐겨타고.. 곰돌이가족은 신나하고.. 여우와 고양이 커플과 펭귄 커플은 기차를보며.. 행복해하고.. 원숭이 커플도.. 기차를 타며.. 아기토끼 친구들을 즐거워하고.. 아기 다람쥐 친구들도.. 신나하고.. 물고기들은 헤엄을치고.. ㅎㅎㅎ나비들은 날아다니며.. 춤을추고! 아기코끼리는 감동을하고.. 마치! 마술같은 서커스를 보는것 같았다. 모두의 동물의사육제 이야기는 계속될것이다. ㅎㅎㅎㅎ 다음! 동물 사육제 이야기 기대하기를... 오늘은 하다만 캔버스로 만들어서.. 대 활약 하였다. 재미있으니까! 어쨌든 다음작품! 기대하기를... 미술대전을 위하여! 아자! 아자!
2:동물의 사육제! 2번째 이야기! 무지개같은 세상!
오늘은 다 하다만 작품을 새롭게 탄생하였다. 무지개같은 세상을 만들었다. 만들었던 남아있던 종이작품으로.. 새롭게 연상을 시켰다. 이 이야기는 혼자 외로워하는 무지개물고기가 슬퍼하고 있었다. 그 마음을 아는 동물 친구들과 아기토끼 친구들 그리고 물고기 친구들이 무지개물고기와 친구가 되어주었다. 같이 하늘을 날아 헤엄을치고.. 즐겁게 뛰 놀고! 즐거워하였다. 온 세상의 하늘은 일곱빛깔! 무지개처럼.. 아름다웠다. 웃음꽃이 피어나고! 마음의 놀이동산처럼... 음악회처럼! 경이롭고 즐거워하였다. 친구가생긴 무지개물고기는 행복했다. 마음의 5월날 가정의달 작품은 계속된다. 미술대전 마무리 아자! 아자! ㅎㅎㅎㅎ 다음 사육제 작품! 기대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