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와 캔버스.. 멋진 봄의교향곡... 아름다워..

1:봄의 교향곡! 나의 첫 봄날! 아크릴작품...  다이소에서 산 캔버스에 봄을 그려보았다. 포스터칼라와 아크릴물감으로.. 합쳐그린것이다. 배경은 연두색하늘.. 벚꽃나무는 여러 핑크빛 색들... 피아노는 과자상자 마분지.. 토끼들은 색종이로.. 그리고 반짝이풀로 마무리! 봄의작품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다. ㅎㅎㅎ 어느 화창한 봄날에 벚꽃나무 아래에 피아노가 있었다. 피아노는 봄을 시작하여... 멋진 봄 연주를 하였다. 벚꽃은 흩날리고.. 해님은 방긋! 방긋! 신이났다. 봄 소풍에 놀러오는 아기토끼들도 즐거워하였다. 잊지못할! 봄의 교향곡이다. 다음작품! 기대하기를...

2:아기 곰돌이 인형과 아기토끼 친구들의 봄 나들이! 오늘은 미술대전 코앞이 다가오기전.. 나는 긴장감이 많이 있었다. 큰 그림이 될까? 안 될까? 걱정하다가.. 연습 그림을 먼저하기로.. 결정하였다. 봄 작품으로 말이다. 하다만 봄작품 그리기를 그리면... 마음의 긴장감이 사라지니까.. 남아있는 봄작품 중에서.. 곰돌이와 토끼그림으로.. 봄 작품을 성공하였다. 매번 안될까? 속으로.. 걱정하는데.. 드디어! 한 작품이 완성되었다. 미술대전이 성공할것 같은 기분이니까.. ㅎㅎㅎ 이야기는 어느 따스한 봄날에.. 잃어버린 곰인형이 혼자 울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기토끼 친구들이 나타나.. 아기 곰인형과 함께 위로해주고.. 같이 꽃놀이를 하며.. 즐겼다. 벚꽃나무에 꽃들이.. 참! 아름답게 피어나고.. 꽃밭에는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났다. ㅎㅎㅎㅎ 아기 곰인형과 아기토끼 친구들은 서로! 마주보며 기뻐하며.. 즐거워 하였다. 아름다운 봄맞이는 잊지못할 하루였다. 미술대전 꼭! 성공하기를... 다음작품! 기대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