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모한테 준 용돈으로... 검은캔버스를 많이샀다. 물론! 물감도 골고루 샀으니까... 수채화나.. 아크릴로.. 말이다. 중간 큰 검은캔버스 에다가.. 이번에는 구스타프 클림트처럼.. 금은보화같은.. 하늘을 그리고... 또! 홀로그램과 무늬.. 그리고 꽃나래 여러 색종이로 골고루 오리고! 접고! 예쁘게 꾸몄다. 물론! 반짝이는 별 스티커도 꾸몄다. ㅎㅎㅎ 무지개 색종이와 홀로그램 색종이는 새와 물고기를 꾸미고.. 나비들은 종이배 접기정도의 홀로그램 색종이로 꾸미고.. 토끼들은 점박이무늬 색종이와 종이학 색종이로.. 꾸몄다. ㅎㅎㅎ 금은보화 같은 작품은 이 보다.. 참! 아름다웠다. 어느날... 토끼친구들은 금은보화같은 하늘을 바라보았다. 신비한광경이다. ㅎㅎㅎ 무지개물고기들은 하늘을 헤엄치고.. 무지개 새들과 나비들은 하늘을 날고... 별들은 반짝였다. 참! 아름다웠다. 토끼들도 즐거워하며.. 흐뭇하였다. 잊지못할! 황금연휴같은.. 즐거운 나날이였다. ㅎㅎㅎ 이렇게 멋진.. 구스타프 클림트같은.. 작품은 처음이다. 다음작품은 어떤걸까.. 기대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