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종이문화예술을 선도하고 있는 ㈜종이나라(대표 정도헌)가 2018년 11월 22일(목)-2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키즈페어에 참가한다.

종이나라는 본 교육전에서 색종이, 풀, 클레이를 비롯한 베스트셀러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따로 마련된

특별부스를 통해 매일 밤 아이를 재우는 것을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솔루션 ‘밤하늘의 동화’를 선보인다.

올 하반기 종이나라의 가장 기대되는 신상 라인업 중에 하나인 ‘밤하늘의 동화’는 바른 수면습관을 길러주는 제품으로

전용 프로젝터에 ‘동화 디스크’를 설정하여 스마트폰의 LED조명을 이용하여 그림책을 천장이나 벽에 투영하여 아름다운

BGM과 함께 동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종이나라 관계자는 “이번에 특별히 공개하는 ‘밤하늘의 동화’는 종이나라의 올해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매일 밤 아이

재우는 것을 고민하는 엄마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제품은 일본에서 개발되어 도큐핸즈 등 유명 유통채널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제품을 종이나라가 한국에 가져와

소개하는 것이다. 또한, 종이나라 부스에서는 색종이 클레이등 베스트셀링 제품에 대한 할인행사와 더불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고 밝혔다.

종이나라에서는 전시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 종이나라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에서 요즘 가장

인기있는 ‘종이나라 글리터슬라임’을 2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