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종이나라가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여 ‘종이나라 도서기획전’을 11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본 도서기획전은 교보문고와 예스24에서 도서를 구매하고 리뷰를 남기는 모든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종이나라의 문구신제품인 팬톤컬러풀 5종, 팬톤L홀더 5종, 글리터슬라임 6종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종이나라 도서기획전 이벤트가 적용되는 도서는 연령별 종이접기와 어린이 종이접기, 테마별 시리즈 종이접기, 첫 종이접기 시리즈, 김영만 종이접기, 수학•두뇌활력 종이접기, 동화 종이접기, 공룡 종이접기, 종이접기 놀이상자 시리즈, 증강현실 색칠공부, 취미•예술 도서 등 총 46종의 종이나라 대표도서이다.

종이나라 관계자는 “종이나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한국 종이문화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30년간 1,000권 이상의 다양한 종이접기 서적을 출간하고, 35만명이 넘는 종이접기 강사를 배출하는 등 종이접기 분야의 1위기업으로서 지위를 유지해왔다.

종이나라는 지난 30년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이에 대해 모든 직원들이 독자분들께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종이나라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도서를 지속적으로 출간하여, 독자분들께 계속 사랑받는 1위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 이다”,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유아교육전에서 선보이는 신작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종이나라는 1988년 처음 출판사업을 시작한 이후, 30년동안 1,000권 이상의 종이접기 책을 출간하였고, 컬러링과 인스타그램, 북폴딩 등 취미•예술도서과 최근에는 증강현실 컬러링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선보이고 있다.